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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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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1월 넷째주(1.21~1.25)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1월 21일(월)

보건복지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공포 (오전 6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1급 회의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 간부 및 감사 회의 (오전 9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성과관리 및 혁신 전략회의 (오전 9시 30분)
산업자원부, 기름값 상승으로 경유차에 등유 주입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국제원자력안전학교 개교 (오전 11시)
전경련, 298개 공기업 5년 동안 절반이하로 줄여야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한국은행, 우리경제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향후 정책 방향 보고서 (정오)
금융감독원, 손보사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대비 정책성보험 개발·판매 (정오)
KDI, 정책포럼 보고서: 유보율 급증, 정말 문제인가?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간부 오찬 (정오)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주요현안 점검회의 (오후 3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22일)
일본 내각부, 11월 경기선행지수/동행지수 수정: 18.2.30.0, 예상 NA, 이전 10.0/33.3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생산자물가지수: -0.1% +2.0%, 예상 +0.2% +2.7%, 이전 +0.8% +2.5%
영국 Rightmove, 11월 주택가격지수: -0.8% +3.4%, 예상 NA, 이전 -3.2% +4.8%

미국 공휴일(마틴 루터 킹 데이)로 금융시장 휴장


◆ 1월 22일(화)

금융감독원, 동물보호법 시행에 따른 애견보험상품 활성화 (오전 6시)
산업자원부, 국내 최초 ‘다결정 태양전지’ 생산라인 준공 (오전 6시)
대한상의, 중국진출기업 무단철수 방지를 위한 지원대책 (오전 6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신재생에너지협회 신년 인사회 (오후 6시 30분, 그랜드인터콘H)
노무현 대통령,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세종실)
금감원 이우철 부원장,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어린이용 제품 안전사고 매년 증가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디자인 개선 후 업체당 매출 증가 효과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OECD NIS 진단 중간보고회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2007년도 2/4분기 처방건당 약품목수 공개 11시 (오전 11시)
전경련, 2008년 노사관계 전망 조사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7년 12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주요국 이슬람금융 대응 전략과 시사점 (정오)
금융감독원, 소형 금융사 위한 '알기 쉬운 법규 핸드북'제공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사 아웃소싱 해설 마련 및 제도 선진화 워크숍 (정오)
공정거래위, 4개 제조업체들의 불공정하도급거래 행위 건 (정오)
한국은행, 2007년도 제25차 금통위(2007.12.7 개최)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한국은행, 중국의 금융개혁과 은행산업 생산성 변화 보고서 (배포시)
공정거래위,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배포시)

일본은행(BOJ) 1월 금융경제월보(기본적 견해) (오후 3시) / 후쿠이 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30분 이후)

석유수출국기구(OPEC), 월간 석유시장 보고서 제출
영국 통계청, 12월 생산자물가지수 MM22 (+0.5% +5.0%)
캐나다중앙은행(BOC), 통화정책 결정 공표: 기준금리 4%로 25bp 인하 (예상일치)

미국 재무부, 210억$ 3개월물 국채입찰: 2.370%낙찰(2.49배), 이전 200억$ 3.080%낙찰(2.57배)
미국 재무부, 190억$ 6개월물 국채입찰: 2.400%낙찰(3.32배), 이전 180억$ 2.950%낙찰(2.89배))
미국 상원 재정위원회, 경제 및 재정부양책 청문회 개최
미국 애플/뱅크오브아메리카/존슨&존슨/텍사스인스트루먼츠, 4/4분기 실적 발표


◆ 1월 23일(수)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오전 7시 30분, 15층 소회의실)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위원회 (오전 10시, 15층 회의실)
정부, 통합방위중앙회의 (오전 10시 30분, 중앙청사)
정보통신부, 우체국 모니터 요원모집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WTO 출범 후 25개국 83건 '세이프가드' 발동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지방 이전기업 보조금 지원대상 확대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대덕특구연구개발사업 성과 (오전 11시)
전경련, 한미 FTA에 부응한 부문별 규제 및 제도 개혁 과제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2007 차보험 구상금분쟁심의위 운영실적 (정오)
공정거래위, 서울시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의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건 (정오)
대한상의, 새 정부의 남북경협 방향에 대한 기업의견 조사 (정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2008년 SEACEN 집행위원회 해외출장 (1/23~27, 태국 푸켓)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개방경제 하 최적의 통화정책 보고서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3호) (배포시)

프랑스 INSEE, 12월 가계소비: +2.0% +3.9%, 예상 +0.9% +2.4%, 이전 -0.1%MM +2.4%YY
영국 통계청, 4Q 국내총생산(GDP) 잠정: +0.6%, +2.9% 예상 NA, 이전 +0.7% +3.2%
영란은행(BOE), 통화정책 의사록 공표: 8-1로 5.50% 동결(블랜치플라워 5.25% 인하 주장)
유럽중앙은행(ECB), 3Q 유로존 경상수지 수정치 (오전 5시, 예상 NA, 이전 163억 유로)
EU 유로스타트, 유로존 11월 제조업주문: +2.7% +11.9%, 예상 +1.6% +9.5%, 이전 +2.5%MM +10.9%YY
세계경제포럼 개최 (~26일. 스위스 다보스, 의제: 협력적 혁신/경제 불안정성 해법)

미국 하원 예상위원회, 경제 청문회 개최
미국 모토로라/퀄컴, 4/4분기 실적 발표


◆ 1월 24일(목)

한국은행, 2007년중 거주자의 외국부동산 취득 현황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삼성-하이닉스, 정부R&D 특허 구매 (오전 6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표준협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 (오전 7시, 그랜드인터콘H)
정부, 제8차 FTA 국내대책위원회 개최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30분)
정보통신부, 일본 공무원 20여명 통합전산센터 벤치마킹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디스플레이 업계, 대-중소 공동 R&D추진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맨땅 놀이터’ 27일부터 불가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연구소기업 BI 확정 (오전 11시)
전경련, 11회 최고경영자 신춘 포럼 (오전 11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H)
KDI, 정책포럼 보고서: 사회통합의 과제와 저소득층 소득 향상 (정오)
한국은행, 새 은행권 유통현황 (정오)
한국은행, 중등학교 사회경제과 교사대상 경제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2007년 1~9월 보험상품 심사결과 판매현황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선진화로드맵 100일간 실적 및 1/4분기중 추진계획(정오)
대한상의, 주요 수출주력제품의 해외기술 의존도와 시사점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과천청사 국무회의실)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산자부 김영주 장관, 디자인업계 신년 인사회 (오후 5시, 분당 한국디자인진흥원)

일본 경제산업성, 11월 전산업활동지수: -0.5%, 예상 NA, 이전 +1.2%MM
일본 재무성, 12월 무역수지: +8779억엔, 예상 9269억엔 이전 +1.11조엔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0.8조엔 20년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30분)

중국 국가통계국, 2007년 경제 성과 설명회(12월/4Q포함) (오전 11시)

독일 Ifo, 1월 재계신뢰지수: 103.4, 예상 102.2, 이전 103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01K, 예상 325K, 이전 302K(301K에서 수정)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12월 기존주택매매: 489만호, 예상 495만호, 이전 500만호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2297K, 예상 NA, 이전 +4259K
미국 재무부, 20년물 TIPS 입찰: 1.807%낙찰(응찰 1.79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AT&T/선마이크로시스템스, 4/4분기 실적 발표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뱅쿠버에서 경제 토론 참석 (오후 2시30분)


◆ 1월 25일(금)

금융감독원, 금융생활 안내서: 보험편 발간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세계일류상품기업 인증서 수여식 및 사례발표회 안내 (오전 6시)
한국은행, 2007년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 발표 (오전 8시)
권오규 부총리,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10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산업자원부, 제8차 한-EU FTA 민관협의회 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2008 IMI 경영대상 (오전 11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H)
보건복지부,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 확정 공포 (오전 11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세계 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 (오후 3시, 그랜드인터콘H)
공정거래위, 2007 불공정약관 심결례 (배포시)

일본 총무성, 12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8%, 예상 +0.6%YY, 이전 +0.4%YY
일본 총무성, 1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4%, 예상 +0.3%YY, 이전 +0.3%YY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12.19~20) 의사록 공표 (오전 8시50분)

독일 GfK, 1월 소비자신뢰지수: 실제 4.5, 예상 4.4, 이전 4.5
프랑스 INSEE, 1월 재계신뢰지수: 실제 109, 예상 109, 이전 110

미국 하니웰, 4/4분기 실적 발표


◆ 1월 26일 (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민주당 프라이머리 실시

※참고: 국내일정은 각 경제부처 및 해당기관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이며,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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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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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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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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