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CD금리가 최근 사흘연속 하락하면서 다음주부터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고객에 금리 인하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된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은행에 따라 최고 8.29%까지 치솟았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다음주 적용분부터 8.1%대 이하로 내려 앉았다.
매주 목요일을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조정하는 국민은행은 다음주에 적용되는 대출금리가 6.45~8.05%로 이번주보다 무려 0.09%포인트나 빠졌다.
우리은행은 3영업일 평균 CD금리로 대출금리를 산정하며 다음주초 6.69~8.19%로 조정된다.
역시 지난 21일 보다 무려 0.09%포인트 내린 금리다.
신한은행도 오는 28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일주일새 0.09%포인트 내린 6.79~8.19%이다. 오늘보다는 0.03%포인트 빠졌다.
전일 CD금리에 가산해 결정하는 하나은행은 오는 28일 7.06~7.76%의 금리가 적용된다.
지난 21일의 7.17~7.87%보다 무려 0.11%포인트나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