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TV 2.0인 '하나TV 시즌2'는 대대적인 개편작업을 통해 유저 인터페이스(UI)를 더욱 간편하게 변경하고 방송의 개인화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자체 방송채널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나로텔레콤측은 "1인 맞춤형 실시간 방송서비스인 '하나TV 시즌2'의 경우 외부에서 웹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을 하나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강점"이라며 "한달여간의 시범서비스를 거친 후 오는 3월부터 상용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시간 문자 뉴스 서비스와 다운로드 동안 소개되는 동영상 프로그램 바로 가기 기능, 자녀의 TV 시청시간 제한을 위한 인증 프로세스 개선 등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하나TV 시즌2는 이와 함께 사용자 PC에 저장돼 있는 동영상을 하나TV로 바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시킨 한편 좋아하거나 즐겨 보는 콘텐츠를 간편하게 골라 볼 수 있도록 초기 화면과 메뉴구성을 사용자 마음대로 변경할 수도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사장은 "하나TV 시즌2를 통해 IPTV 선도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도 충족시킬 수 있게 돼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