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17%로 전일대비 0.15%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25%로 0.10%포인트 하락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77틱까지 상승 후 현재는 48틱 상승한 107.65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후들어 외인, 은행들의 순매수로 국채선물이 107.90까지 강하게 치솟았지만 현재 외인들이 순매도로 돌아섬에 따라 상승세가 소폭 잦아든 모습이다.
(이 기사는 23일 오후 2시2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은행들은 외국인들이 매도로 돌아서자 스탑성 매수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국계은행을 위주로 '콜금리 인하'에 상당부분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은 현재 2830계약 정도의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인들은 38계약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투신도 2014계약 순매도를 펼치고 있다.
현물의 경우 3년물(7-4, 6-3)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장중 1659포인트까지 올라갔던 코스피 지수의 상승세가 다시 1622포인트로 돌아선 상황도 상승 분위기에 일조하고 있다.
다만 CRS금리의 하락세는 이어지고 있다.
달러수요가 급증하면서 CRS비드가 전혀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 조선중공업체에서 선물환 매도를 대거 쏟아낸 점도 CRS하락세를 이끌고 있다.
특히 5년물의 스왑베이시스는 전일대비 21bp 확대됐다.
1년물 CRS금리는 2.80%로 전일대비 0.27%포인트 하락, 4년물은 2.71%로 0.30%포인트 하락했다. 10년물도 3.60%로 0.21%포인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은행들이 스탑성 매수를 많이 하는 것 같다"면서 "특히 외국계은행들 위주로 콜금리 인하에 베팅을 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콜 인하가 당장은 아니더라고 하더라도 기대감이 많이 커진 게 사실"이라면서 "그런 영향으로 숏으로 밀고 가기에는 부담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