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새 만원권과 천원권이 지난해 1월22일 발행돼 지난 21일 만 1년이 됐다.
1년만에 새 만원권은 만원권 전체 유통액 24조4928억원의 80.3%를, 새 천원권은 천원권 전체 유통액 1조1493억원의 68.3%를 각각 차지했다.
새 만원권의 유통비중은 발행 3개월만인 지난해 4월 30%대에 진입했고, 7월에 절반을 넘어선 후 새해들어 80%로 진입한 것이다.
한편 2006년 1월2일 발행 개시한 새 오천원권의 유통 비중은 79.7%이다.
21일 현재 구 은행권의 회수율은 구 만원권 79.1%, 구 천원권 66.4%, 구 오천원권 74.3%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