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NHS(대표 이강희)는 지난 22일(화) 암 진단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메드멕스의 영업권, 특허권 등 권리일체를 포함한 지분 51%( 51,000주)를 240억원에 인수했다.
메드멕스는 암 진단과 관련한 4건의 특허를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6년 전남대 의대와 원자력병원, 동아제약 연구소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액상세포검사법을 개발해 작년부터 이 검사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액상세포검사장비인 셀프렙(CellPrep) 관련 진단시약 등을 제조, 국내외 대형병원에 공급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강희 유한NHS 사장은 "이번 메드멕스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의료장비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세계 최고수준의 암 진단 검사장비인 셀프렙의 국내외 보급을 확대해 09년까지 국내 암 진단시장 90%, 세계 암 진단 시장 20%를 장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에는 바이오 산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