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LIG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박3일간 열린 'LIG 어린이 경제캠프'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리에 진행됐다.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 원리를 각종 놀이를 통해 깨우치게 하므로 평소 집중력이 부족했던 아이도 금새 경제원리의 매력에 빠져들고 말았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나는야, 피자킹'을 통해 웃고 즐기면서 실물 경제에 대한 감을 익히고, 6~7명이 조를 이뤄 물품 세일즈를 하면서 땀 흘려 얻는 소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김시형 LIG손해보험 개인마케팅 담당 상무는 "LIG어린이경제캠프는 즐기면서 배우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조기에 형성된 경제 습관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도 지난 16일부터 2박3일간 어린이 경제 캠프를 성황리에 열었고, 신한은행과 미래에셋그룹도 방학마다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경제 관련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겨울방학 중 미처 경제캠프에 신청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봄방학을 이용한 경제캠프도 예정돼 있다.
LIG손해보험이 다음달 20일부터 2박3일간 '제2차 LIG어린이경제캠프'를 연다.
1차 때와 동일한 교육 내용으로 진행되는 이 캠프는 4~6학년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화재 역시 다음달 20일부터 2박3일에 걸쳐 경제캠프를 개최한다.
동양생명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어린이 재테크투자캠프'를 연다. 2박3일간 열리는 이 과정은 기초 재테크 수단을 가르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