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한 1/4분기 실적 결과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2/4분기 실적 전망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한편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는 4/4분기 실적호조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22일 애플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3.5% 급락한 155.64달러로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12% 추가 하락한 143달러를 기록했다.
동사는 2/4분기 주당순익 94센트, 매출액은 68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주당순익 1.09달러, 매출액은 69억 8000억 달러로 전망했던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한 것이다.
애플은 1/4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해 시간외 거래 초반에는 상승했다.
이날 동사는 주력상품인 아이팟과 매킨토시의 판매가 호조세를 보여 1/4분기 주당순익이 1.76달러, 총 15억 8000만달러를 기록했고 매출액은 96억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주당순익 1.62달러, 매출액 94억 7000만 달러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을 큰 폭으로 상회한 것이다.
한편 TI는 정규장에서 1.6% 하락한 28.98달러를 기록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0.8% 오른 28.98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동사는 1/4분기 주당순익이 54센트, 총 7억 5600만달러를 기록했고 매출액은 35억 6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은 주당순익 52센트, 매출액은 35억 8000만 달러로 전망해 결과는 이를 소폭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