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느 또 "그러나, 중국/러시아에 기반한 동사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BUY 및 6개월 목표주가 8,500원과 업종내 탑픽의견을 지속한다"고 덧붙였다.
■ 예상을 소폭 하회하는 분기실적 전망, 투자의견 BUY 및 업종 탑픽의견 지속
쌍용차의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7,579억원, 순손실 69억원을 기록함으로써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임. 이는 주력 차종 노후화에 따른 판촉비용 증가 및 약 70억원 규모의 일회성 보너스 지급 등에 기인하는 바가 큰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중국/러시아에 기반한 동사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BUY 및 6개월 목표주가 8,500원과 업종내 탑픽의견을 지속함.
■ 중국/러시아 기반 중장기 성장 국면 진입 가능성 주목
다소 실망스런 분기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Suzuki, VW, Fiat 등 BRICs 지역 판매비중이 높은 업체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차별화 국면을 유지한 점에 주목. 즉, 러시아 기반 주요 매출처인 세바스탈과 함께 타가즈사로의 신규 파워트레인 CKD 납품이 예정되어 있는 점과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중국 SUV 시장 참여가 예정되어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본격적인 실적 및 주가 차별화 가능성 높다는 판단
■ 내수시장 점유율 소폭 하락 전망 속, 상반기 W-200 판매동향 눈여겨 볼 필요
물론, 주력 모델 노후화 및 경쟁환경 심화와 함께 동사의 내수시장 점유율이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점은 실적 개선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 그러나, 전체 매출의 45% 수준에 그치는 내수시장 보다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율을 보이고 있는 중국, 러시아 시장 확대 진출 가능성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울러, 상반기 W-200 출시는 또 다른 동사 실적개선 요인이 될 수 있는 점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