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D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치솟고 있어 시중 금리가 상승할 경우엔 고객의 대출이자를 취급시점 금리로 고정시키고, 시중 금리가 하락할 경우에는 기존 대출과 동일하게 저금리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였다.
이 상품은 금리변동이 제한되는 금리상한 보장기간을 최초 1년, 3년, 5년으로 설정할 수 있다. 금리상승제한 기간이 끝나면 재약정이 가능하도록 했고 기존 대출고객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다만, 금리상승을 제한하는 대신에 금리옵션프리미엄을 부담해야 하며, 16일 기준 금리상한 보장기간(1년,3년,5년)에 따라 0.29%~0.55%로 차등 적용된다.
대출대상은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가용담보가 이내에서 최고 20억원, 대출기간은 1~30년이고 원금분할상환 대출은 10년에서 최장 30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변동금리대출 고객의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의 불안감을 제거하고 고정금리 대출고객이 금리 하락 때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단점을 해소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