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37분 현재 삼성테크윈은 전일대비 1.60% 올라 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지난해 10월 52주 신고가인 7만2400원을 기록한 후 가격이 지속적으로 빠져 현재 주가가 반토막난 상태다.
업계에서는 삼성테크윈이 마케팅비용 증가 및 디지털카메라 판매 부진으로 인해 지난해 4/4분기 실적 부진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민희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빠져 저가에 사보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 같다"며 "4/4분기 실적 부진 전망은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 이후 지금까지 상황이 달라진 것은 별로 없다"며 "올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와의 협업 시너지가 가시화된다면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