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4분기 말 현재 부채비율이 68.8%, 유보율은 1541%에 달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실적 모멘텀 지속, 밸류에이션 저평가, 목표가 상향
아반떼 HD 등 현대차 생산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07년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당초 1,342.5억원과 130.6억원에서 1,425.4억원과 144억원으로 각각 6.2%와 10.3% 상향조정한다. 올해에도 현대차 내수 호조와 제네시스(BH) 가세에 힘입어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08.2억원과 164.6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12.8%와 14.3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추정 EPS는 1,704원이며 전일 종가에 의한 P/E multiple은 4배에 불과하다. 동사에 대해‘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0,9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유동성 부족을 이유로 20% 할인율을 적용했다. 2009년에는 현대차 i30의 체코공장 이관과 쏘나타 후속 모델인 YF의 울산공장 이전 등 생산라인 조정이 예정되어 있어 고가차 위주로 생산차종 믹스의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재무구조 우량
동사는 07년 3분기 말 현재 부채비율이 68.8%, 유보율은 1,541%에 달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 현금성자산도 300억원을 상회한다. 올해 추정 ROE가 18.1%로 높은 편이고 주당 순자산가치는 1만 206원, PBR 0.7배 수준에 그쳐 현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