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은 최근 10박11일의 일정으로 인천을 출발, 중국 주요도시를 방문하는 대졸 신입사원 대상 크루즈선 해외연수인 ‘해신챌린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급변하는 세계 경영환경의 중심에 있는 중국에서 신입사원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 및 도전정신 함양을 위해 실시해 온 STX 그룹의 신입사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해신챌린저’는 작년 하반기 합격한 신입사원 대상 해외연수부터 국내 최초로 크루즈선 연수를 도입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주 인천에서 출항한 크루즈선 후지 마루(Fuji Maru)호는 163개 객실과 수영장, 스포츠센타, 극장 등의 편의 시설을 갖췄으며 이번에 승선한 신입사원 전원은 ‘해신챌린저’기간 동안 대련, 천진, 북경, 청도, 상해 등 중국 주요 도시를 차례로 방문, 기업탐방과 각종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신입사원들은 지난 11일 STX 대련 조선해양 종합생산기지의 건립 현장을 방문, 중국에서 상반기 중 첫 선박건조에 들어가는 조선·기계 사업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