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남해화학이 국제비료 가격 급등에 따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9시 51분 현재 남해화학은 전일 대비 7.97% 오른 2만 1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17일 1만 3000원대이던 주가가 한 달새 8000원가량 상승한 것.
이같은 급등은 곡물가격 및 국제비료가격의 급등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전일 글로벌 비료업체인 MOSAIC, POTASH 또한 각각 8%, 10% 주가 급등세를 기록했다.
동부증권 박영훈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600달러이던 BAP(복합비료의 일종)가격이 이번 주들어 680달러까지 올랐다"며 "2년전 불과 220달러 수준이던 것에 비하면 3배 이상 오른 것"이라고 전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에 대한 주가부담은 없다고 본다"며 적정주가 2만 7500원을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