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사장은 "고무적으로 LCD 업체들이 합리적인 투자를 하기로 결정한 듯하다"며 "앞다퉈 캐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이 첫번째 교훈이었다"고 설명했다.
권 사장은 이어 "또한 각고의 노력으로 가격 인상을 억제했다"며 "과거 42인치 패널가격이 경쟁사의 40인치보다 쌌지만 현재는 가격을 5~6% 높게 받아 정상화돼 실적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맥스캐파(MAX CAPA)와 민로스(MIN LOSS) 활동을 열심히 해 가시적 효과를 거뒀다"며 "지난해 1조원 투자에 매출 35% 증가하는 등 원가절감 노력이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