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53%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60%로 0.03%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6틱 상승한 106.54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 11시에 있었던 국고채 5년물 입찰은 2조500억원이 전액 낙찰되고 금리도 5.60%로 시장금리 수준에서 이뤄진 만큼 시장에는 큰 영향이 없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14일 오후 2시2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은행채도 발행 후 잘 소화되는 모습이고 CD금리도 보합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주 너무 단시간 내에 랠리를 펼친 만큼 현재 시장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물도 국고 5년 이외에 두드러질 만한 강세를 시현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현재 CRS금리도 지난주와 다르게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는 중공업체들의 선물환 매도로 추정되고 있다. 1년물 CRS금리는 전일대비 8bp 하락, 2년 15bp 하락, 5년 22bp 하락.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현물은 국고5년 이외에는 강세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단기간에 금리가 하락했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현재는 숨고르기 양상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서 더 강해지지 못하고 오늘은 강보합 정도로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