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올 하반기 검토
[뉴스핌=원정희 기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가격은 안정시키되 거래를 활성화시키자는 차원에서 올 2월 국회에서 양도세 대폭 인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아직은 안정세라며 오히려 주택거래가 줄어서 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취득세와 관련해선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칫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 어려워질 수 있어 16개 시도지사 면담을 통해 토의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종부세는 올해 부동산경제를 보면서 하반기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또 "미분양주택이 많기 때문에 지방의 투기과열지구 제한은 풀어나갈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