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신흥증권을 인수한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7일부터 증권가에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또 지난 11월 뉴스핌을 통해 최초 보도된 지 거의 두 달만의 일이다.
(뉴스핌 1월 7일자 기사 참조)
(뉴스핌 11월 16일자 기사 참조)
증권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과 신흥증권 최대주주가 경영권 양수도에 합의, 조만간 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금융계열사인 현대캐피탈이 신흥증권 최대주주인 지승룡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447만 주(38.53%)를 넘겨받게 된다. 최종 인수가격은 추후 실사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스핌은 지난 7일 매각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의 신흥증권 인수가 거의 성사된 상황"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출고한 바 있다.
뉴스핌은 또 지난 해 11월 16일에는 "현대차그룹이 현대캐피탈을 통해 증권사 설립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최초 보도한 바 있다.
(뉴스핌 1월 7일자 기사 참조)
(뉴스핌 11월 16일자 기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