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NH-CA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인도네시아 단일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 중 비과세 혜택을 받는 역내펀드로는 이 상품이 처음이다.
이 펀드는 인도네시아 증시에 상장된 350여개 종목 가운데 원자재 공업 금융 소비재 관련 우량주 30~40종목에 투자한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지난해 말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40% 가량의 수익률을 올렸으며, 시장변동성은 약 18% 수준을 기록했다.
박성열 NH-CA자산운용 리테일상품담당 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최근 석유를 비롯한 풍부한 천연자원과 농산물 관련산업의 성장, 세계 4위의 인구를 바탕으로 한 거대 소비시장, 높은 경제성장률 등으로 인해 브릭스(BRICs) 국가들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 운용은 NH-CA자산운용이 관계사인 크레디아그리콜애셋매니지먼트(CA AM) 싱가포르에 위탁해 운용한다.
CAAM 싱가포르는 1989년 전세계에서 처음 인도네시아 시장에 투자하는 '말라카 펀드'를 출시해 운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한편 이 펀드는 하나은행 WM, 하나대투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