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되는 특별금융자금은 설날을 맞아 종업원 임금체불과 거래처 대금결제 등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운전자금이 필요한 업체에게 지원된다.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및 호남지역 폭설로 자금난에 봉착한 영세 중소기업에더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대출 신청 때 신속하게 처리해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존 여신에 대해서도 연장 및 재 약정 조건을 완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우선지원대상은 일시적인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으로서 영업활동에 의한 매출채권을 근거로 하는 B2B대출과 할인어음, 구매자금대출, 네트워크론 등이다.
특히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으로서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대출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이 은행 중소기업고객본부 송기진 부행장은“이번 특별지원자금이 고유가와 유동성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설맞이 자금수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