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2008년 사업계획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발표: 현대건설이 2008년 사업계획을 발표함. 신규수주액 12.4조원, 매출액 6조 5,046억원, 영업이익 4,508억원, 세전사업이익 4,055억원임. 당사 예상치대비 신규수주액과 매출액은 유사하였으나, 영업이익과 세전사업이익은 각각 8%, 22% 하회. 시장컨센서스와 비교해서는 각각 16%, 35% 하회함. 금번 사업계획은 채권은행단과의 MOU가 아닌 독자적인 계획치임. 건설환경악화에 대응한 긴축경영의 의미가 반영된 상징적인 사업계획으로 판단됨. 특히 연말 초과실적 달성률을 염두에 두고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발표된 것으로 보임.
- 실제 영업실적은 사업계획을 상회할 전망: 실제 영업실적은 사업계획을 충분히 상회할 것임. 그 근거는 다음과 같음. ① 긍정적인 해외수주성과, 업계 최대의 8% 공공시장 점유율, ‘힐스테이트’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힘입은 주택사업 확장으로 2008년 신규수주액은 14조원에 달할 전망 (당사 상향조정 계획). ② 신규수주액 증가와 수도권 주택공사진행률 향상으로 2008년 매출액은 6조 7,000억원에 도전할 전망. ③ 해외 저수익사업의 원가정산으로 매출원가율이 88%대로 하락해 영업이익률은 8%대에 근접할 전망. ④ 이자비용 감소, 어음할인료 등 수수료비용 축소, 1,500억원에 달하는 ‘인천공항철도 매각차익’ 반영으로 세전사업이익은 영업이익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