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김현중 애널리스트는 9일 "비수기로 인해 수요 감소로 단기간 내 반등은 힘을 것"이라면서도 "반도체 D램은 1/4분기 중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최근 현물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며 저점을 다지고 있고 고정거래가격이 현물가격을 하회하고 있어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하반기로 가면서 공급증가율도 둔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종금증권의
전반월 가격 유지, 가격 안정세 진입
DRAM 1월 상반월 고정거래가격은 전반월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최근 현물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며 저점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고정거래가격이 현물가를 하회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고정거래가격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Cash Cost 수준인 $ 0.8에서하위권 업체들이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이 또한 DRAM 가격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하반기 기 투자되었던 부분에서의 수율 상승과 비수기에 따른 수요 감소로 인해 단기간 내 반등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되지만 1) 추가적인 시장 악화 가능성 낮고 2) 하반기로 갈수록 공급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1분기가 DRAM 시장의 저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