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교보증권이 휴비츠에 대해 목표주가를 상향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교보증권 김치훈 연구원은 9일 "휴비츠는 안광학 선두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상태"라며 "주력제품인 렌즈가공기의 매출호조에 따른 분기별 수익성 개선추이를 감안해 추가적으로 목표주가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현재 휴비츠 주가는 2007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 9.2배, EV/EBITDA 6.5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안광학 선두주자인 점과 매년 20%이상의 현금배당 성향을 유지한 점을 감안할 때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휴비츠의 성장엔진으로 주력제품에 대한 해외 수출지역 확대, 안광학 전문기기 출시 등 종합 안광학 기업으로의 전환 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고가 제품은 선진시장에, 중저가제품은 동남아와 남미시장에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7년 휴비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 39.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