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국 ISM 제조업 지수 50이하 급락이나 고용지표부진, 인텔등 주요 IT 업체에 대한 전망하향등의 최근 부정적인 소식은 역으로 D램업체들의 투자 축소 액션을 더 빨리 현실화 시킬 수 있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가격 반등없고 추가 차입 어려우면 올 2분기 업황 반전도 가능하다"며 "두자리수 적자 3분기 지속과 매출 감소 4분기 뒤 2001년 4분기 주가 반전 사례를 적용하면 올 2분기중 반전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어정쩡한 가격 반등없고 추가 차입 어려운 금융시장 여건이 오히려 가능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특히 그는 현재 삼성전자의 50만원 초반 (PER 10배 전후) 주가수준은 중장기적으로 매력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업황 반전의 정확한 시점 파악 오류의 리스크를 감안해도 전체 가치의 50~60%를 차지하는 LCD나 휴대폰 이익 흐름을 고려하면 오는 15일 실적발표전후와 2월구정이후 또 4월반도체 수급체크시점으로 나눠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