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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생명공학사업 가시화..1000억원 이상 로열티 수익 발생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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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신정기자] 현대증권 박대용 애널리스트는 9일 SK와 관련, "독자개발한 간질치료제 'YKP509'를 미 FDA에 승인 요청함으로써 상업생산은 내년 하반기부터 가능할것"이라며 "2012~2022년까지 평균적으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생명공학사업 가시화
SK는 독자개발한 간질치료제 YKP509의 미 FDA승인을 요청함. 상업생산은 2009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021~2022년까지 평균적으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 간질치료제, 2009년 상업생산 예정: SK가 독자 개발한 간질치료제 YKP509가 임상실험을 모두 마치고 미 FDA 승인 요청에 들어가, 2009년 하반기부터 존슨앤존슨을 통해 상업생산을 시작할 예정. SK는 YKP509를 개발 후 98년부터 미국에서 임상실험에 들어갔고, 99년 7월, 임상1단계까지 마친 후 존슨앤 존슨의 자회사인 오르소 맥네일사에 기술이전을 마침. 기술 매각시 SK가 받은 기술료는 3천 9백만 달러이며, 상업생산이 시작되면 매출액의 10%정도를 로열티 수입으로 받게 됨.

- 상업생산시 연간 1천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입 발생: 2006년 기준 전 세계 간질치료제가 쓰이는 시장규모는 8조원, 연평균 10% 정도씩 성장하고 있으며, YKP509의 상업생산이 시작되면 평균적으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이 기대됨. 로열티 수익은 2007년 SK 예상 배당수익의 34% 수준이며 주당 배당여력이 2,600원 정도 상승하는 효과가 있음.

- 중장기 현금흐름 개선: SK는 배당수익 외에 특별한 수익 창출원이 부재한 상태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생명과학 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간질치료제의 상업생산 성공시 지주회사 전환 후 현금흐름 개선을 모색하고 있는 동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됨.

- 현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 1)자회사의 시가를 적용한 NAV는 25만원, 적정주가 기준NAV는 38만원으로 현 주가가 NAV대비 크게 저평가 되어 있으며, 2)중장기적으로 생명공학사업이 Cash Cow 역할을 할 수 있고, 3)향후 브랜드 로열티 등 현금흐름 개선을 위한 노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저평가된 지주회사로 판단됨. 자회사를 적정주가 기준으로 평가한 NAV대비 20% 할인한 30만원으로 적정주가를 소폭 하향조정하나 LG(003550,BUY)와 함께 지주회사내 최선호주로 BUY의견을 지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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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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