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한 미 증시 급락과 금리인하 기대감 증폭으로 달러화는 약세 나타내.
-뉴욕증시는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의 파산 신청 루머와 AT&T가 광대역 통신사업 부문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소식으로 급락세 나타내. 한편 미 11월 펜딩 주택판매는 전년비 19.2% 하락했으나 시장 영향력 미미.
-JPY는 달러화에는 상승했으나, 캐리 트레이드 재개로 AUD와 NZD에는 하락. EUR은 소폭 상승.
>-FX스왑포인트가 새해 들어 지속적으로 상승세 나타내고 있어.
-이는 새해 새로운 북 오픈으로 선물환 매수 여력이 커진데다, 새해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악화로 1월 FOMC(29,30일)에서의 50bp 인하 가능성 확대로 롱베팅이 많아졌고, 글로벌 신용상황 개선이 원인. 또한 해외펀드 수익률 악화와 환율 상승으로 투신사의 선물/선물환 매도가 약화되고 환율 상승 기대와 유가 급등 등으로 수
입업체의 결제 수요(선물환 매수)가 많아지고 있는 점도 일조하고 있음.
-미 금리인하 기대로 추가 상승이 기대되나 1월 21일 달러선물 1월물 최종거래일을 앞두고 매도 압력 강해질 가능성이 있음.
>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제 서브프라임에 따른 신용경색 보다는 그 다음 단계인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유가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제 여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표 악화와 기업 실적 부진 등이 나타나고 있어 달러화에 하락 압력 지속. 금일은 버냉키 의장을 비롯한 주요 연은 총재들의 연설이 예정돼 있으며, 특히 버냉키 의장의 경제에 대한 시각과 추후 통화정책 전망에 대해 시장 주목해야(현지시간 오후 1시).
한편 ECB와 BOE는 금일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으며 동결 예상.
>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 증시 급락에 따른 우리 증시의 1800 하향 돌파로 강한 하방 경직성 예상. 또한 새해들어 외국인 주식 매도세도 강해지고 있어 역송금 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결제수요도 탄탄. 하지만 8,9일 확인했듯이 940원 위에서는 매물 부담도 적지 않기 때문에 상승 제한될 듯. 금일 94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증시와 매물 출회 여부 주목하면서 등락할 듯.
- 금일 예상 범위: 937.00 ~ 9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