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사장은 美 현지시각으로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8'에서 "프리미엄 LG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전략제품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지난해 매출(115억달러) 보다 13% 정도 높인 13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안 사장은 "보이저폰 등 휴대폰의 시장 선도와 PDPTV LCDTV 드럼세탁기, 프렌치도어 냉장고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북미 진출이후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올해 더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안 사장은 ▲ '프리미엄 LG' 이미지 강화 ▲전략제품에 역량 집중 ▲전략 거래선과의 파트너십 강화 등 중점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LG'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활동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비싸더라도 살 수밖에 없는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LG전자는 보이저폰 PDPTV LCDTV 트롬세탁기 프렌치도어 냉장고 등 전략제품의 마케팅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휴대폰의 경우 다양한 기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Top 2에 진입을 목표로 삼았으며, 프리미엄급 모델을 집중적으로 출시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3G폰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어 LG전자는 지난 2003년 베스트바이, 2005년 홈디포에 이어 지난해 미국 최대 백화점 시어즈 까지 북미 3대 유통업체를 거래선으로 확보했다.
이들 유통망에 대한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지속적인 유통채널 확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주요 유통과의 긴밀한 전략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