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 침체 우려감 속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불거졌고 국내 증시의 동반하락은 환율 상승에 동반 영향을 끼쳤다.
종가대비로 940원대 마감은 지난달 27일 940.20원 마감 이후 처음이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40.50원으로 마감되며 전날보다 2.00원 상승했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940.70원으로 전날보다 2.50원 상승 마감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941.20원으로 갭상승 출발하며 상승 기세가 다소 우세하게 진행되며 한때 943.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대에 막히며 939.5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결국 940원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쳤다.
은행간 거래량은 113억 8050만달러로 지난주에 비해 대폭 늘었고 오는 8일 매매기준율(MAR)은 941.70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참여자들은 아직 다소 롱마인드가 우세하다는 시장상황을 전하면서 940원 지지여부가 중요하다고 진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