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11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같은 기대감으로 지난 3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에스에너지는 다음날 12%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산자부는 지난 2일 태양광 발전차액 지원 한도 용량을 기존 100메가와트(MW)에서 사실상 한도를 없애고, 앞으로 20년간 지속적으로 태양광발전 차액을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12월 26일 기준으로 39,168 kW가 현재 발전차액지원 단가를 적용해 추진되었으며 60,832 kW의 용량이 남아있는데 60,832 kW의 용량이 설치된 이후에 개정될 발전차액 기준가가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 "새로운 기준 단가 적용은 이미 정해져 있는 60,832 kW인 2008년 국내 태양광 시장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지원정책이 구축되었다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어 "기준단가가 낮아지는 부분은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100MW 이후에도 정부의 태양광 분야 지원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측면은 정부의 태양광 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지난해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07년 매출은 2006년도 매출액인 250억 대비 68% 상승한 420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의 특성상 연말에 매출액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되어 기존의 3분기 실적대비 크게 상승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