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또 "수요산업인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는 것은 부정적이라고 판단하지 않으나 문제는 인수금액"이라며 "주주가치증대를 위한 회사측 노력이 선행되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예상실적 하향조정, 내수가격 인상 등 모멘텀 유효
일회성 비용을 고려하여 2007년 4분기 영업이익을 10.9% 하향조정함, 한편 2008년 영업이익은 원재료가격 상승, STS 가격인하등을 반영하여 0.8% 소폭 하향 조정함. 내수가격인상, POSCO 건설 상장등을 고려시 주가상승 모멘텀은 유효
- 일회성 비용 및 STS 가격인하로 실적 하향조정: POSCO의 2007년 4분기와 2008년 영업이익을 각각 10.9%, 0.8% 하향조정함. 2007년 4분기 영업이익을 하향조정하는 이유는 ESOP 비용, 고로개보수 비용 등 1회성 비용(약 1,200억원)을 반영하였기 때문임. 한편 STS부문의 실적부진에 따라 4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보다 3%~5% 낮아질 수 있음. 원재료가격 상승, 2007년 12월 STS가격 인하 등을 고려하여 2008년 영업이익을 소폭 하향조정함.
- 적정주가 80.8만원,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 80.8만원(08년 예상PER 16배, PBR 2.5배)을 유지함. 08년 실적조정이 소폭이고, POSCO건설의 상장가치(2분기 상장예정)를 반영하였기 때문임. 주당 주주의 영업가치는 66.8만원, 주당 비핵심 자산가치는 14만원(POSCO 건설의 가치는 3조 2,340억원으로 비핵심 자산가치의 31%를 차지)임. POSCO의 내수가격 인상, POSCO 건설의 상장예정 등 주가 상승모멘텀은 유효하다고 판단됨.
- 수요산업 인수는 긍정적이나 문제는 인수금액: 1월 10일 개최될 2007년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이슈는 내수가격 인상폭과 인상횟수, 상반기 인도제철소의 착공여부, 회사측의 STS 실적전망, 대우조선해양 인수 참여여부가 될 것임. 수요산업인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는 것은 부정적이라고 판단하지 않으나 문제는 인수금액임. 주주가치증대를 위한 회사측 노력이 선행되어야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