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4일 오후 1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8500원, 6.77%오른 13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시티글로벌 창구로 6만주 이상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최근 흥국증권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발전·담수 플랜트 중심의 수주 호조가 향후 3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흥국증권 송상훈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업에 대해 2008년에도 수주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4만6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송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업이 발전 부문에서 2007년 4조8000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며 "국내외 전력 수요 증가로 꾸준한 신장세가 기대되고 그동안 부진했던 담수 부문의 신규수주도 올해 1조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회사 IR관계자는 "지난해 말까지 외국인들이 많이 팔았는데 최근 순매수규모가 소폭 늘고 매도규모는 소폭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며 "최근 유가급등 흐름에 따라 중동지역 플랜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거래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