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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미 제조업 경기의 냉각이 상반기 미국 경제의 리세션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장중 한 때 배럴당 100$을 돌파하며 대외 요인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파급 효과에 대한 우려도 고조되는 분위기임. 전일 한국은행이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5%대 초반에서 4.0%로 크게 하향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경기 고점에 대한 시각도 차츰 늘어날 전망임. 연초 수급상 불확실성 많아 금리 방향성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주택금융공사의 학자금 대출 관련 헷지 수요가 이틀째 유입되며 반등세가 막히는 모습이었으나 대내외 경기 위축이 구체화되며 적극적인 매도세 역시 부담이 되는 상황.
1월 FOMC에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ADP 보고서가 12월 미국 민간부문 신규고용이 4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발표하면서 주말 예정된 미국의 12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으로 미 국채 수익률은 혼조세를 나타냈음. 한편, 미국의 ABCP 발행 잔액이 1차 신용경색이 발생했던 지난 해 8월 이후 5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서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와 중앙은행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글로벌 신용위기가 중요한 고비를 넘긴 것으로 평가되고, 달러화 3개월 리보금리 역시 하락세를 지속하며 기준금리와의 스프레드가 40bp수준까지 좁혀진 모습. 최근 중공업체 수주와 이월 헷지수요 영향으로 국내 CRS 금리는 이 같은 해외 자금조달 여건의 호전에 대한 반영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모습이지만, 차츰 정상화 과정 재개될 것으로 보여 재정거래 유입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
금일 국채 선물 시장은 연초의 금리 반등세가 저지되며 20일 MA (105.40p)를 중심으로 방향성 탐색을 위한 공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됨. 수급과 스프레드 부담이 금리 반락 모멘텀을 가로 막고 있는 상황이나, 전일 확인된 저가 매수 시도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됨.
KTB803 주거래 범위: 105.25 ‾ 105.6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