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신사업 매출 올해 상반기부터 기대할 만
1월3일 탐방을 통해, 회사가 제시했던 신사업의 최근 현황과 미래 모습을 점검함. 일간스포츠는 회사의 구조조정과 신사업에 대해 이미 작년 초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구체적인 사업모습은 올해 상반기부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됨. 동사의 신사업은 계열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1)드라마 제작 (2)대중공연 사업 (3)스포츠 마케팅 등이 중심이 될 것임.
- 07년 3분기 영업이익(누적기준) 흑자 전환으로 이익에 대한 우려는 소폭 감소
작년 초 적자 지속이 우려되었지만, 3분기 누적 영업이익 기준으로 흑자전환됨으로써, 이익에 대한 우려는 크게 줄었음. 하지만, 신사업부문의 매출에 대한 기여는 올해 상반기경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문판매와 광고수입이 주요 매출임. 작년 연간 매출은 392억원, 순이익은 8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됨.
- 신사업 추진에 따른 자금 필요성 증대
일간스포츠 판매와 광고판매에 의존하던 과거 매출구조에서 신사업으로의 파격적인 전환으로 자금 필요성이 증가될 것임. 특히, 엔터테인먼트 컨텐트사업은 지속적인 자금 필요성과 사업성 평가가 어려운 부문으로 자금 운용과 리스크 관리가 매우 중요함. 동사는 작년 말 유상증자(260억원 규모)와 CB발행(150억원 규모)으로 자금을 조달한 바 있고, 향 후에도 debt financing 혹은 project financing방식으로 필요 자금을 조달할 예정임.
- 중앙일보계열의 JMnet과의 시너지 통한 복합 미디어그룹내 역할 기대
중앙일보를 중심으로 복합미디어사업을 이끌어 갈 JMnet은 중앙일보, 중앙m&b, 조인스 닷컴, 중앙방송 등 다양한 미디어분야의 사업부문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관련 회사간 시너지를 통해 다매체시대의 컨텐트 수요에 부응할 만한 사업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함. 일간스포츠의 신사업은 동일 맥락에서 장기적인 성장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