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매관리자협회(ISM)는 12월 제조업지수가 전월대비 3.1포인트 하락한 47.7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6월 14개월 최고치인 56을 기록한 이래 6개월 연속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2001년 10월래 최저치다.
하지만 이번 결과는 당초 50.5 수준을 기대한 시장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것이다.
하위지수 중에서 생산지수는 47.3으로 전월대비 6.9포인트 하락한 반면 신규수출주문지수는 52.5으로 전월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고용지수는 48.0으로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지불가격지수는 전월대비 19.5포인트나 급락한 48.0로 조사됐다. 신규주문지수가 45.7로 6.9포인트 강화됐고, 재고지수는 45.5으로 1.4포인트 하락했다.
참고로 11월 수치는 50.8에서 50.5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