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양호한 가입자 및 가입자당매출액 추이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보수적인 경영목표 설정이 예상돼 영업 실적 개선 및 배당금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SKT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도 불구하고 향후 동사의 이익 훼손 가능성이 사실상 높지 않다"며 "현 주가는 향후 업계 재편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지나치게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매수 투자의견 및 목표가 1만3000원 유지
LG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추천 사유는 1. 양호한 가입자 및 가입자당매출액 추이 지속되고 있으며, 2. 2008년 보수적인 경영목표 설정이 예상되어 이에 따른 영업 실적 개선 및 배당금 중가가 기대되고, 3. 2007년 4분기 영업실적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2008년 영업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며, 4.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도 불구하고 향후 동사의 이익 훼손 가능성이 사실상 높지 않고, 5. 현 주가가 향후 업계 재편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지나치게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기 때문. 6개월 목표주가는 1만3000원을 유지.
◆2007년 4Q 영업익 전분기비 29.1% 감소한 810억원 예상
동사는 2007년 4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 2007년 3분기 및 2006년 4분기대비 서비스 매출액이 각각 5.4%와 13.2%씩 증가할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각각 29.1%와 33.7%씩 감소가 예상. 가입자 유치 호조로 서비스 매출액은 양호하게 나타날 전망이나, 사업자간 가입자 유치 경쟁에 따른 번호이동가입자 유, 출입 증가는 2007년 4분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2007년 4분기 동사의 마케팅비용(단말기마진 차감 기준)은 2594억원으로 2007년 3분기 및 2006년 4분기대비 각각 14.3%, 48.7%씩 큰 폭 증가가 예상.
◆올해 보수적 경영목표 설정 및 시장 안정화로 이익 회복 전망
리비젼A 단말기 출시 모델 수가 당초 예상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마케팅비용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나 동사의 2008년 영업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특히 동사 경영진이 2008년 보수적인 가입자 목표치를 제시하고 배당을 강화할 예정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2008년 상반기 리비젼A 서비스 출시로 가입자당유치비용 부담 증가가예상됨이 부정적이나 신규 가입자수 감소로 전체 마케팅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