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여러분!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국제강 그룹 임직원 모두, 새해 아침의 희망이 이뤄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모두의 힘을 응집해 그룹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때입니다.
철강부문은 그룹의 중추로서 당진공장 건설과 이에 따른 첨단설비의 도입 등과 같은 막중한 임무가 있습니다.
특히 브라질 고로사업은 그룹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일로써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물류부문은 종합물류 서비스 및 고부가가치 서비스로의 성장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기계부문은 농기계 시장의 구조적인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과감한 개혁을 해야 합니다.
IT부문은 무차별 경쟁을 이겨낼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올해의 경영방침을 ‘핵심역량의 집중을 통한 체질 개선’, ‘장기적 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로 삼았습니다.
그룹 임직원 여러분.
쇠는 뜨거울 때 담금질 해야 더욱 강해지고, 사람은 열정으로 매진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고 합니다.
대장장이는 처음부터 있는 것이 아니라, 쇠를 달구고 벼리면서 됩니다. 동국제강 그룹은 혼과 노력을 담아 반세기 넘게 스스로를 끊임없이 단련하여 성장해온 기업입니다.
올해 우리는 다시 한번 동국제강 그룹의 혼과 열정을 다해 브라질, 중국, 당진, 포항, 인천, 부산, 파주, 옥천 등 여러분들이 있는 곳에서 성공을 위한 치열한 담금질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지난해 11월 브라질에서 고로 진출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룹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도 저와 함께 그룹의 미래 개척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2008년은 어느 해보다 뜨거운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므로, 여러분들의 새로운 각오와 열정을 거듭, 거듭해서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이 지난해 보여주신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 드리며, 올해 동국제강 그룹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8년 1월 1일
동국제강그룹 회장 장 세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