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우기자]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은 작년 워크아웃 조기졸업 후 올해는 성장의 단계를 한차원 높이는 원년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사장은 2일 '2008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워크아웃 조기 졸업의 감격을 뒤로 하고 무자년 새해가 밝았다"며 "올해는 지난 2005년부터 축적한 사업 전략으로 성장의 단계를 한차원 높이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우선 올초 상환우선주 잔여분을 전액 상환할 것이고, 올해 결산에서는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한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목표는 지난 3년간 끊임없이 노력해 온 성장동력이 확보되어 간다는 증거라며, 목표를 초과 달성해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사장은 이를 위해 네 가지 2008년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정 사장은 "첫째 기존사업의 효율 개선을 통해 생존 조건을 확고히 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이어 "세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현지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되야 하며, 시스템 경영 고도화를 통해 CIC체계를 조기에 정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한계를 뛰어 넘고 성장을 견인하는 데 일조해 달라"며 "희망과 행복의 기운이 회사와 가정, 사회 곳곳으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힘차게 전진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