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2008년에 자동차 판매 480만대를 달성하는 한편, 글로벌 총 118조원의 매출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08년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고객 최우선 경영과 글로벌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미래에 대비하는 능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며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진정한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그러면서 "마케팅 능력 강화, 신시장 개척노력, 신 노사문화 구축"의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정 회장은 또 "특히 현대제철에 대한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자동차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한편, 신규 고용 창출에도 기여해야겠다"며 현대제철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