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보험(www.nonghyup.com)이 오늘(2일)부터 무자년 새해를 맞아 프로젝트 보험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
생명보험 상품으로는 '종신프로젝트 보험'을 선보였고 손보상품으로는 '내가정 장기종합프로젝트공제'와 '내사업장기종합프로젝트공제'로 구성된 '무배당 장기종합프로젝트 공제'가 나왔다.
종신프로젝트보험은 한번 가입으로 보장성에 저축, 연금 기능 뿐 아니라 주계약 가입금액 안에서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종합자산관리형이란 점이 특징이다.
장기종합프로젝트보험은 화재를 비롯해 강도나 도난, 일상생활중 배상 책임, 상해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보장받을 무대가 가정이냐 직장 또는 사업장이냐에 따라 달리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상품내용은 종신프로젝트 보험의 경우 기존 종신공제 상품에는 없는 연금자산 특약과 유니버설 특약을 활용해 기본적인 보장을 받으면서 노후준비를 할 수 있다.
주계약은 1종(전통형)과 2종(축하금지급형)중 선택이 가능하며, 유니버설특약(저축)은 자동 부가하고, 연금자산 특약 및 11종의 다양한 부가특약은 가입자 필요에 따라 맞춤설계를 할 수 있다.
연금자산특약 설계 여부에 따라 플랜1과 플랜2로 구분된다.
가입은 15세부터 70세 까지 가능하다. 가입한도는 주계약, 정기특약, 가족수입특약의 질병사망 부분은 7억원까지 가능하며, 재해보장특약까지하면 최고 10억원까지 재해사망 보장이 가능하다.
플랜1(연금자산특약 포함) 기준으로 30세 남자가 주계약 1억원(1종 전통형), 매월 25만원(주계약:13만8000원, 연금자산:11만2000원)씩 20년 간 납입하고, 45세에 유니버설 특약 3000만원 납입 후, 60세 종신연금형으로 선택시 평생 사망보장금 1억원을 확보하고 매년 1061만원(최저 10년 보증, 2007. 12 현재 공시이율 5.6% 기준)씩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본인의 노후준비, 필요시 출금을 통한 유동성 확보까지 30대부터 50대 가장들이 폭넓게 선호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달리 무배당 장기종합프로젝트공제 가운데 내가정장기종합프로젝트공제는 화재, 도난, 강도로 인한 손해위로금 뿐만 아니라 및 본인 또는 배우자의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까지 저렴한 공제료로 폭넓은 위험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내사업장기종합프로젝트공제는 사업주에게 꼭 필요한 위험보장만 엄선해 공제료 거품을 없앤 상품이라고 농협측은 주장했다.
재물손해와 배상책임은 물론 종업원의 상해의료비까지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종합보장보험이다. 세입자의 경우에도 화재로 인한 건물주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에 대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