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구재 주문 지표가 다소 악화됐다는 점과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 암살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던 점이 하락 출발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후 역외 매수가 비교적 강하게 들어오고 결제수요 등이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전체적으로 보합권을 형성하고 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2분 현재 939.90/940.10원으로 전날보다 0.30/1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939.00원으로 전날과 보합이다.
이날 현물환율은 939.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20원 하락하며 출발했으나 바로 전일비 상승으로 돌아서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다 보합권 공방을 펼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거래 한산한 가운데 네고 물량이 쏟아지는 규모에 따라 상승 하락폭이 결정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