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방송통신대 3학년에 재학중이면서 고시를 준비중인 이승환씨(30세)는 올해 52번의 금요강좌 중 1번만 빠지고 51번을 출석했다.
이에 한은은 이날 이씨에게 첫번째 '한국은행 경제전문과정'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한은은 올해부터 금요강좌에 25회 이상 참석시 '한국은행 경제기본과정' 수료증을, 50회 이상 참석시 '한국은행 경제전문과정' 수료증을 각각 발급하고 있다.
이씨는 "금요강좌의 현장감 있는 생생한 강의가 경제학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사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 경제기본과정' 수료증을 4명에게도 발급, 이 과정의 수료자가 총 42명으로 늘었다.
이중 최고령자는 79세의 한동윤씨이고, 20대 대학(원)생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30~40대 직장인, 자영자들도 수강했다.
한은 금요강좌의 1회당 평균 수강인원은 121명으로 지난해 45명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간 누적 참석인원은 6300여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