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원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컴은 최근 김 회장의 부인인 서영민씨에게 주당 15만4794원(액면가 5000원)으로 3만4500주의 신주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한컴은 김 회장 아들 3형제가 지분 100%를 가진 한화S&C의 자회다다.
한편 김 회장 아들 3형제는 최근 김 회장으로부터 증여받은 한화 주식 300만주 가운데 165만주(시가 1100억원대)를 한화S&C에 현물출자한다고 밝혔다.
3형제는 지난 2005년 6월 적자기업이던 한화S&C 지분 100%를 확보한 후 유상증자와 잇따른 투자로 상당한 투자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