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국내 금융사상 처음으로 개인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이 1000만명을 넘어 섰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889만여명에 그쳤던 인터넷뱅킹 개인 고객을 올해 2월 900만명 돌파에 이어 지난 21일 1000만명을 돌파시키는 파죽지세를 연출했다.
은행측은 이날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중소기업 업무통합관리서비스인 KB sERP 서비스, 에스크로이체 서비스 등의 다양한 e-뱅킹 서비스를 통해 전자금융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은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고객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기본 틀을 제공할 뿐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금융상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멀티채널로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이같은 성과는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