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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미 국채 수익률 상승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성탄절 휴장과 연말 분위기로 거래량 극도로 부진한 채 정체 양상 이어졌음. 10%대 증가율이 예상되는 11월 산업생산과 CD 금리 상승세 지속으로 반등 시도는 다소 잦아드는 분위기였지만, 매도세 역시 자취를 감추며 별다른 움직임 눈에 띄지 않는 모습.
FRB와 ECB의 공격적인 유동성 공급과 더불어 내달 86억 달러 추가 상각이 예상됐던 메릴린치가 싱가폴 국부펀드인 테마섹 홀딩스 등으로부터 62억불 자금조달에 성공한 것이 알려지면서 신용경색 해소가 급물살을 타는 모습. 특히 3개월 달러 Libor 금리가 4.84%까지 내려 앉으며 2006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연말 자금수요 증가에 따른 우려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임. 자금조달 여건의 개선이 국내 통화 스왑시장 정상화 재개로 이어지며 국내 금리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되지만, 달러/엔 환율이 재차 114엔대를 회복하면서 캐리 트레이드에 기반한 위험자산 선호 구도가 다시 복원될 조짐 보이고 있는 점은 경계가 필요해 보이는 부분임.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미 국채 수익률의 상승에 따른 조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월말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정체 국면 이어질 것이 예상됨.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흡수와 위엔화 일일 변동폭 확대 가능성으로 원화 강세 예상한 원화표시 자산의 수요증가가 스왑 베이시스 축소로 연결될지 관심인 가운데, 휴장 동안 글로벌 자금경색 완화를 반영한 아시아 증시 강세 영향으로 국내 주식시장 상승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 있겠음.
KTB803 주거래 범위: 105.40 ‾ 105.7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