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재무성과 내각부가 함께 발표한 4/4분기 법인기업 경기예측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전산업 경기판단지수가 전분기 대비 5.7포인트 하락한 0.5를 기록했다.
원자재 비용 부담, 건축법 개정,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악영향 등이 작동한 것으로 판단된다.
제조업의 경기판단지수가 5.2로 2.5포인트 하락하는데 그친 반면, 비제조업 경기판단지수는 -2.2로 7.5포인트나 악화됐다.
이번 조사에서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 경기판단지수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중견업체의 경기판단지수는 -4.3으로 4.1포인트 악화된 가운데, 중소기업 판단지수는 -19.1로 2.2포인트 개선됐다.
재무성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기조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