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여성패션 브랜드 '엑조' 사업을 위해 프랑스에 설립했던 합작법인 'SK-엑조 크리에이션'이 최근 청산됐다"며 "SK네트웍스는 'SK-엑조 크리에이션'의 지분 65%(장부가액 43억원 규모)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엑조' 브랜드를 키워보기 위해 노력했다"며 "하지만 뚜렷한 성과지표가 나오지 않아 계속 끌고 가기에 문제가 있겠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다"며 "최근 '리차드 최'와 '오브제'를 인수하는 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