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거래 동향 속에 시중금리 하향 안정
연말 얇은 거래 동향 속에 시중금리 하락. 단기간에 속등했던 금리가 안정을 찾아가면서 채권에 대한 투자심리 역시 안정되는 양상. 아직 적극적인 거래 동향의 반영이라고 간주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외형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금리 레벨은 극심한 혼란기에서 확연히 벗어난 모습
일단 CD금리가 부담..금리 하방 경직성 확인할 것
단기 속등 이후 되돌림이라는 점에서 일단 시중금리는 CD금리 수준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인할 전망. 일부 만기 별로는 수급 여건에 따라 추가 하락도 기대할 수 있겠으나 대체로 금리는 상방 위험이 높다는 판단. 또 여전히 경기와 관련해 큰 변화 조짐을 기대하기 힘들어 보이는 월말 산업활동 지표와 최근 불안을 보이는 물가 지표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 다만 연말로 인해 거래 동향은 한산할 것으로 보여 금리 변동폭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임
연말 특수성 ‘워치’ 필요..장기기관 분할매수 관점 접근 권고
전략적인 입장에서는 연말이라는 계절적 특수성에 대해 꾸준한 ‘워치(watch)’가 필요하다는 판단. 활발하지 못한 거래 동향으로 인해 소규모 거래에도 금리가 급변할 수 있는 개연성이 상존하기 때문. 그러나 지난 11월 말이나 12월 금통위 직후 나타났던 변동성 증폭 가능성은 상당부분 안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자금 운용의 여유가 있는 장기투자기관들의 경우 거래 유동성이 동반된 3~5년물에 대해 분할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을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