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SK, 한화, 굿모닝신한,대우, 우리투자, 대신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LG계열과 현대계열 그리고 하나로텔레콤의 강세가 단연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지난주에 이어 현대차 등 현대계열이 대거 추천됐다.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차와 관련, "최근 엔화강세 현상으로 현대차의 가격 경쟁력 강화가 전망돼 미국시장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장부가 수준의 시가총액, 경영실적 회복세 지속 등을 고려할 때 현 주가수준은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현대해상과 관련, "현대차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상대적으로 마진이 양호한 신차 자동차보험 점유율(M/S 약 21%)을 유지해 자동차보험 이익변동성 관리능력이 탁월하다"며 추천했다.
또한 현대건설은 내년 M&A가능성이 부각되며 추천됐다.
LG를 비롯한 LG계열도 세 종목이나 추천됐다.
대우증권은 LG에 대해 "LG필립스LCD의 실적 호조로 LG전자의 지분법 이익증가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에 07년과 08년 당기 순이익이 종전 예상보다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LG전자는 휴대폰 부문의 경쟁력 회복 본격화와 내년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됐고 LG패션은 캐주얼 의류부분 고성장으로 지속적인 실적개선 추세가 전망됐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신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공양에 따른 수혜가 예상됐다.
한화증권은 대우조선해양과 관련 "신정부의 공기업 단계적인 민영화 공약에 따라 산업은행(31.3%)과 자산관리공사(19.1%)가 보유중인 대우조선해양 지분이 매각될 가능성이 높아져 매각 가시권내 진입에 따른 주가 프리미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 LIG손해보험,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아제약, 두산중공업 등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하나로텔레콤이 IPTV 상용서비스 수혜주로 부각되며 복수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하나로텔레콤과 관련, "IPTV 상용서비스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고 SK텔레콤으로 M&A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한화증권도 "IPTV가 활성화되면 KT에 비해 매출 및 이익 기여도가 높은 하나로텔레콤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NHN도 실적개선을 앞세워 지난주에 이어 추천주로 선정됐다.
대우증권은 "NHN이 4분기 두 자릿수대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2008년도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외에 소디프신소재와 신성델타테크가 이번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