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내년 1분기, key concern은 인플레일 가능성
대부분 동의하듯이, 당분간 최대 우려는 인플레일 것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계속되어온 고유가가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까지 전이될 것을 우려하지만, 몇 년간의 경험은 그러한 우려가 과도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와 같은 국내 내부적인 전이 과정 보다는 오히려, 글로벌 상품 인플레 여파가 최종재 수입품의 가격 상승으로 직접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최근 일부 조짐이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절대적인 수준에서는 낮은 압력이라는 점이 위안이다.
물론,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국제 상품가격의 안정 여부일 것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 동반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연준의 소극적 금리 인하 전망으로 인해 달러화가 강세 흐름으로 반전되고 있어, 상품가격의 안정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음에 관심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