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한백현 증권검사2국장은 21일 "어제(20일) 미래에셋에 대한 정기검사가 끝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내부적인 보고체계가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결과에 대해 언급하긴 어려우며 추후 공식절차를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 다른 관계자는 "어제 검사가 끝났으며 (펀드매니저의) 선행매매 의혹에 대해선 큰 문제가 없는 쪽으로 결론났다고 알고 있다"고 전해왔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5일부터 2주간에 걸쳐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에 대한 정기검사를 진행해왔다. 특히 시장 일각에서 제기됐던 펀드매니저의 선행매매 의혹에 대한 조사도 함께 했었다.
한편 금감원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의 불완전판매에 대한 검사도 동시에 진행했으며 검사가 마무리된 상태다.












